항목 ID | GC033008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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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 李齊聃 |
영어음역 | Yi Jedam |
이칭/별칭 | 대수(大叟),파서(坡西) |
분야 | 역사/전통 시대,성씨·인물/전통 시대 인물 |
유형 | 인물/문무 관인 |
지역 | 충청북도 제천시 |
시대 | 조선/조선 후기 |
집필자 | 박인호 |
출생 시기/일시 | 1687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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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 시기/일시 | 1715년 |
활동 시기/일시 | 1723년 |
몰년 시기/일시 | 1744년 |
거주|이주지 | 충청북도 제천시 백운면 평동리 |
성격 | 문신 |
성별 | 남 |
본관 | 전주(全州) |
[정의]
조선 후기 제천에 은거한 문신.
[가계]
본관은 전주(全州). 자는 대수(大叟), 호는 파서(坡西). 이경중(李敬中)의 5세손이다. 증조할아버지는 이명식(李命式)이며, 할아버지는 이진오(李震五)이고, 아버지는 이송령(李松齡)이다. 어머니는 윤상림(尹商霖)의 딸 파평 윤씨(坡平尹氏)이다. 부인은 허념(許恬)의 딸 양천 허씨(陽川許氏)와 백상덕(白尙德)의 딸 수원 백씨(水原白氏)이다.
[활동 사항]
이제담(李齊聃)[1687~1744]은 1715년(숙종 4) 사마시를 거쳐 1723년(경종 3) 증광 문과에 급제하였다. 이후 여러 관직을 역임한 후 승정원 승지에 이르렀다. 관직을 은퇴한 후에는 제천의 평장동(平章洞)[현 제천시 백운면 평동리]에서 살았다. 명환(名宦)으로 저명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