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석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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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후기 함안 출신의 유학자 조임도가 찬술한 향토 인물 문학 사전. 조임도(趙任道)[1585~1664]는 조선 후기 함안 지역을 대표하는 학자로 『간송집(澗松集)』, 『금라전신록(金羅傳信錄)』 등을 편찬하였다. 사후에 함안의 송정 서원(松亭書院)에 제향되었다. 『금라전신록』은 조임도가 고려 말의 이방실(李芳實)을 비롯한 함안 지역이 배출한 인물들의 업적과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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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후기 함안 출신의 유학자 조임도가 찬술한 향토 인물 문학 사전. 조임도(趙任道)[1585~1664]는 조선 후기 함안 지역을 대표하는 학자로 『간송집(澗松集)』, 『금라전신록(金羅傳信錄)』 등을 편찬하였다. 사후에 함안의 송정 서원(松亭書院)에 제향되었다. 『금라전신록』은 조임도가 고려 말의 이방실(李芳實)을 비롯한 함안 지역이 배출한 인물들의 업적과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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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1년에 간행된 함안 출신의 유학자 조려의 문집. 조려(趙旅)[1420~1489]의 본관은 함안(咸安)이며, 자는 주옹(主翁), 호는 어계(漁溪)이다. 시호는 정절(貞節)이다. 김시습(金時習)과 교유하였다. 조려의 손자 조순(趙舜)[1467~1529] 형제가 1516년 강혼(姜渾)의 서문을 붙여 조부 조려의 유집을 판각하였고, 이를 관아재(觀我齋)조영석(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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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2년에 간행된 함안 출신의 유학자 이병의 문집. 이병(李柄)[1876~1950]의 본관은 인천(仁川)이며, 자는 두칠(斗七), 호는 평재(平齋)이다. 양졸정(養拙亭)이휴복(李休復)의 10세손이다. 증조할아버지는 우와(愚窩)이상지(李尙志)이고, 아버지는 사헌부 감찰 이태순(李泰純)이며, 어머니는 조계식(趙啓植)의 딸인 함안 조씨(咸安趙氏)이다. 부인은 강탁(姜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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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9년 3월 20일 경상남도 함안군 군북면 장날에 일어난 독립 만세 운동. 함안의 3·1 운동은 경상남도 지역에서 최초로 일어났을 뿐만 아니라 참가자들의 규모와 만세 운동 횟수에서 최대 규모였다는 특징을 갖고 있다. 함안에서 3·1 운동은 3월 9일 칠북면연개 장터 만세 운동에서 시작되었으며 이는 경상남도에서 일어난 최초의 3·1 운동이었다. 이후 3월 12일과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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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 강점기 함안 출신의 독립운동가. 노수정(盧秀貞)[1894~1948]은 1894년 12월 26일 함안군 군북면 중암리에서 6남 5녀 중 넷째 아들로 태어났다. 자는 내진(乃進)이다. 둘째 형은 노수점(盧秀占)이고, 넷째 동생은 노수동(盧秀東)이며, 막내 동생은 노수득(盧秀得)이다. 아들은 노창용(盧昌容)이고, 양손자는 노재천(盧在千), 증손자는 노동욱(盧東煜)·노동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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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 강점기 함안 출신의 독립운동가. 함안 지역에서는 서울3·1 운동 이후 독립 시위 현장을 목격한 사람들이 주도하여 3월 19일 함안읍 만세 운동과 3월 20일 군북 시장 만세 운동을 거행하였다. 군북 시장 만세 운동은 조석규(趙碩奎)·조상규(趙相奎)·조용효(趙鏞孝)·이재형(李在衡) 등이 계획하였다. 그들은 미리 태극기를 제작하고 인근 지역에 계획을 알리는 등 사전 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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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 강점기 함안 출신의 독립운동가. 군북 시장 만세 운동은 조석규(趙碩奎)·조상규(趙相奎)·조용효(趙鏞孝)·이재형(李在衡) 등이 계획하였다. 그들은 미리 태극기를 제작하고 인근 지역에 계획을 알리는 등 사전 준비를 하였다. 시위는 3월 20일 오전 9시 함안군 군북면 동촌리신창 야학교에서 시작되어 군북 장터로 퍼져 나갔다. 오후 1시경 3,000여 명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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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 강점기 함안 출신의 독립운동가. 서울의 독립 만세 운동에 참여하고 돌아온 조한휘(趙漢輝)·한종순(韓鍾淳) 등에 의하여 3월 19일 함안읍 만세 운동이 결정되었다. 조성규는 조상규(趙相奎)·조용효(趙鏞孝)·이재형(李在衡) 등과 3월 20일 군북 시장 만세 운동을 계획하였다. 그들은 미리 태극기를 제작하고 인근 지역에 계획을 알리는 등 사전 준비를 하였다. 3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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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 강점기 함안 출신의 독립운동가. 함안 지역에서는 서울3·1 운동 이후 독립 시위 현장을 목격한 사람들이 주도하여 3월 19일 함안읍 만세 운동과 3월 20일 군북 시장 만세 운동을 거행하였다. 군북 시장 만세 운동은 조석규(趙碩奎)·조상규(趙相奎)·조용효(趙鏞孝)·이재형(李在衡)·조정래(趙正來)·조성규(趙聖奎)·조경식(趙璟植)·조형규(趙炯奎) 등이 계획하였다. 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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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 강점기 함안 출신의 독립운동가. 함안 지역에서는 서울3·1 운동 이후 독립 시위 현장을 목격한 사람들이 주도하여 3월 19일 함안읍 만세 운동과 3월 20일 군북 시장 만세 운동을 거행하였다. 군북 시장 만세 운동은 조석규(趙碩奎)·조상규(趙相奎)·조용효(趙鏞孝)·이재형(李在衡) 등이 계획하였다. 그들은 미리 태극기를 제작하고 인근 지역에 계획을 알리는 등 사전 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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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 강점기 함안 출신의 독립운동가. 조용구(趙鏞九)[1882~1936]는 1882년 12월 13일 함안군 군북면 유현리에서 태어났으며, 슬하에 3녀를 두었다. 을사조약 이후 국권 회복에 몰두하여 가세가 기울고, 자식 넷이 어린 나이에 세상을 떠날 지경이었다. 하지만 그는 “나라 없는 자식이 무슨 소용이 있으며 자라서 왜놈의 종이 되는 것보다 차라리 일찍 죽는 것이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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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 강점기 함안 출신의 독립운동가. 군북 시장 만세 운동은 조석규(趙碩奎)·조상규(趙相奎)·조용효(趙鏞孝)·이재형(李在衡) 등이 계획하였다. 그들은 미리 태극기를 제작하고 인근 지역에 계획을 알리는 등 사전 준비를 하였다. 시위는 3월 20일 오전 9시 함안군 군북면 동촌리신창 야학교에서 시작되어 군북 장터로 퍼져 나갔다. 오후 1시경 3,000여 명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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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 강점기 함안 출신의 독립운동가. 함안 지역에서는 서울3·1 운동 이후 독립 시위 현장을 목격한 사람들이 주도하여 3월 19일 함안읍 만세 운동과 3월 20일 군북 시장 만세 운동을 거행하였다. 군북 시장 만세 운동은 조석규(趙碩奎)·조상규(趙相奎)·조용효(趙鏞孝)·이재형(李在衡) 등이 계획하였다. 그들은 미리 태극기를 제작하고 인근 지역에 계획을 알리는 등 사전 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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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 강점기 함안 출신의 독립운동가. 함안 지역에서는 서울3·1 운동 이후 독립 시위 현장을 목격한 사람들이 주도하여 3월 19일 함안읍 만세 운동과 3월 20일 군북 시장 만세 운동을 거행하였다. 군북 시장 만세 운동은 조석규(趙碩奎)·조상규(趙相奎)·조용효(趙鏞孝)·이재형(李在衡) 등이 계획하였다. 그들은 미리 태극기를 제작하고 인근 지역에 계획을 알리는 등 사전 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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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 강점기 함안 출신의 독립운동가. 함안 지역에서는 서울3·1 운동 이후 독립 시위 현장을 목격한 사람들이 주도하여 3월 19일 함안읍 만세 운동과 3월 20일 군북 시장 만세 운동을 거행하였다. 군북 시장 만세 운동은 조석규(趙碩奎)·조상규(趙相奎)·조용효(趙鏞孝)·이재형(李在衡) 등이 계획하였다. 그들은 미리 태극기를 제작하고 인근 지역에 계획을 알리는 등 사전 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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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 강점기 함안 출신의 독립운동가. 함안 지역에서는 서울3·1 운동 이후 독립 시위 현장을 목격한 사람들이 주도하여 3월 19일 함안읍 만세 운동과 3월 20일 군북 시장 만세 운동이 거행되었다. 군북 시장 만세 운동은 조석규(趙碩奎)·조상규(趙相奎)·조형규·이재형(李在衡) 등이 계획하였다. 그들은 미리 태극기를 제작하고 인근 지역에 계획을 알리는 등 사전 준비를 하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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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 강점기 함안 출신의 독립운동가. 함안 지역에서는 서울3·1 운동 이후 독립 시위 현장을 목격한 사람들이 주도하여 3월 19일 함안읍 만세 운동과 3월 20일 군북 시장 만세 운동이 거행되었다. 군북 시장 만세 운동은 조석규(趙碩奎)·조상규(趙相奎)·조용효(趙鏞孝)·이재형(李在衡) 등이 계획하였다. 그들은 미리 태극기를 제작하고 인근 지역에 계획을 알리는 등 사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