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성집』 이전항목 다음항목
메타데이터
항목 ID GC06200560
한자 晩醒集
영어공식명칭 Manseongjip
이칭/별칭 『만성 선생 문집(晩醒先生文集)』
분야 역사/근현대
유형 문헌/전적
지역 경상남도 함안군
시대 근대/일제 강점기
집필자 구진성
[상세정보]
메타데이터 상세정보
간행 시기/일시 1896년연표보기 - 『만성집』 초판 이택당 간행
간행 시기/일시 1925년연표보기 - 『만성집』 재판 광거당 간행
간행처 이택당 - 경상남도 산청군 신등면 평지리
간행처 광거당 - 대구광역시 달성군
성격 시문집
저자 박치복
편자 김진호|허유
간행자 박희선
권책 16권 9책
행자 10행 20자
규격 19.7×30.0㎝|17.0×20.0㎝[반곽]
어미 상하 내향 이엽 화문 어미(上下內向二葉花紋魚尾)
권수제 만성 선생 문집(晩醒先生文集)
판심제 만성 선생 문집(晩醒先生文集)

[정의]

1896년에 간행된 함안 출신 박치복의 시문집.

[저자]

박치복(朴致馥)[1824~1894]의 본관은 밀양이며, 자는 훈경(薰卿), 호는 만성이다. 함안에서 태어나 합천에 살기도 하였다. 함안에 세거하던 조선 중기 박진영(朴震英)의 후손이다.

[편찬/간행 경위]

『만성집(晩醒集)』은 2차례 간행되었다. 첫 번째는 1896년 지금의 산청군 신등면 평지리에 있는 이택당(麗澤堂)에서 간행되었고, 그 뒤 1925년 달성(達城)의 광거당(廣居堂)에서 재간행되었다. 초간 때는 박치복의 문인 김진호(金鎭祜)와 교유인 허유(許愈) 등의 교정, 교감을 거쳐 총 13권의 목활자본으로 간행되었고, 중간 때에는 여타 글들을 수습하여 본집 16권 부록 2권의 목판본으로 간행하였다. 『만성 선생 문집(晩醒先生文集)』이라고도 불린다.

[형태/서지]

중간본은 16권 9책이다. 판식은 사주 쌍변(四周雙邊)으로, 계선(界線)이 있으며, 상하 내향 이엽 화문 어미(上下內向二葉花紋魚尾)이다. 크기는 가로 19.7㎝, 세로 30.0㎝이며, 반곽의 크기는 가로 17.0㎝, 세로 20.0㎝이다. 1면 10행에 1행의 자수는 20자이다. 권수제와 판심제는 '만성 선생 문집(晩醒先生文集)'으로 되어 있다.

[구성/내용]

권1, 2, 3은 박치복이 지은 시(詩)이다. 권4는 상소문이고, 권5, 6, 7은 박치복이 보낸 편지이다. 권8, 9, 10은 잡저(雜著)이고, 권11은 서문(序文), 권12는 기문(記文), 발문(跋文)이 수록되어 있다. 권13에는 잠(箴), 명(銘), 전(箋), 혼장(婚狀), 자사(字辭), 애사(哀辭), 상량문(上樑文), 축문(祝文), 제문(祭文)에 해당하는 글을 모아 놓았다. 권14에 비명(碑銘), 묘갈명(墓碣銘), 권15에는 묘표(墓表), 묘지명(墓誌銘), 권16에는 행장(行狀), 행록(行錄), 전, 유사(遺事) 등이 수록되어 있는데, 모두 박치복이 쓴 타인의 전기문이다.

[의의와 평가]

박치복은 당시 강우 지역의 유림을 주도하며 그 과정에서 많은 인물들과 교유하여 다수의 글을 생산하였다. 적지 않은 박치복의 문집을 통해 함안 지역 유림사뿐만 아니라 영남 지역 유림의 동향까지 상세히 파악할 수 있다.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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