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데이터
항목 ID GC06200033
한자 場-
영어공식명칭 Janggogae Pass
이칭/별칭 미드미 고개
분야 지리/자연 지리
유형 지명/자연 지명
지역 경상남도 함안군 가야읍 춘곡리|군북면 중암리
시대 현대/현대
집필자 김성환
[상세정보]
메타데이터 상세정보
전구간 장고개 - 경상남도 함안군
해당 지역 소재지 장고개 - 경상남도 함안군 가야읍 춘곡리
해당 지역 소재지 장고개 - 경상남도 함안군 군북면 중암리
성격 고개

[정의]

경상남도 함안군 가야읍 춘곡리에서 군북면 중암리로 넘어가는 고개.

[명칭 유래]

장고개라는 명칭은 가야의 함안 지역 사람들이 군북의 오일장을 보러 다닐때 넘나들던 고개라 해서 유래하였다. 미드미 고개라고도 부른다.

[자연환경]

장고개는 옛날에 역로(驛路)로서 함안의 주요 도로였으나, 현재는 고갯길이 도로로 구분하기 어려울 정도로 정비되어 있지 않아 수풀이 무성하게 자라 있다. 옛날에는 차량도 통행하였으나 현재는 사람이 겨우 오고가는 고개로 변모하였다. 서쪽으로 군북역이 보이고 석교천(石橋川)이 흐르고 있으며 북동쪽으로는 함안 군청과 시가지가 형성되어 있다.

[현황]

함안군 군북면에는 본래 중암과 신창 두 곳에 장이 섰는데, 장고개는 함안 지역 사람들이 그 장에 가기 위해 활발하게 넘나들던 고개였다. 신창장을 보러가는 고개를 윗미드미 또는 윗장고개라 했고, 중암장으로 가는 고개를 아래 미드미 또는 아래 장고개라 불렀다. 윗장고개길은 원래부터 소로(小路)인데다가 신창장이 없어지고부터 사람이 다니지 않아 흔적도 없이 사라졌으며, 아래 장고개는 10년 전까지만 해도 차량 통행이 가능하였으나 지금은 겨우 농로로 사용되고 있다. 그리고 이 고갯길은 워낙 민가와 떨어진 외진 곳이어서 장을 보고 늦게 귀가하던 취객이나 길손들이 여우나 도깨비에 당한 적이 한두 번이 아니었다는데, 밤새도록 도깨비와 씨름[싸움]하다 지쳐 다음날 깨어 보니 피 묻은 빗자루를 품에 안고 있었다는 등의 전설이 전해지고 있다.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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