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600032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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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 光州仲裁者- |
영어공식명칭 | Gwangju Senatus of Mother of Mediatrix |
이칭/별칭 | 광주세나뚜스 |
분야 | 종교/기독교 |
유형 | 기관 단체/기관 단체(일반) |
지역 | 광주광역시 서구 상무시민로 75[치평동 1166-11] |
시대 | 현대/현대 |
집필자 | 강성주 |
설립 시기/일시 | 1958년 7월 13일 - 광주 중재자이신 마리아 세나뚜스 설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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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소재지 | 광주 중재자이신 마리아 세나뚜스 - 광주광역시 서구 상무시민로 75[치평동 1166-11] |
성격 | 종교 단체 |
전화 | 062-227-7128 |
홈페이지 | http://k-senatus.kr |
[정의]
광주광역시 서구 치평동에 있는 천주교 단체.
[개설]
광주 중재자이신 마리아 세나뚜스는 국가 안에 소속되어 있는 레지오 단체를 관할하는 기관이다.
[설립 목적]
광주 중재자이신 마리아 세나뚜스는 한국 레지오 마리애의 지도적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 설립하였다.
[변천]
북동본당 산하의 8개 쁘레시디움에서 1956년 8월 7일 중재자이신 마리아 꾸리아가 설립되었으며, 1956년 12월 6일 꼬미씨움으로 승격되었다. 이후 1958년 7월 13일 꼰칠리움의 승인에 따라 꼬미씨움에서 세나뚜스로 승격되었다.
[주요 사업과 업무(활동 사항)]
광주 중재자이신 마리아 세나뚜스에 소속되어 있는 레지오 마리애 단원은 일주일에 한번 회합을 가지며 주간의 활동을 보고하고, 활동 배당을 받는다. 활동에 있어 물질적인 지원, 정치적 활동, 상 행위를 배제하며 꼰칠리움의 승인과 교본이 명시하는 규정의 범위 안에서 교회 복지에 유익하다고 판단되는 본당 협조, 외인 입교 권면, 냉담자 회두 권면, 환자 방문, 선종 교우 돌보기, 레지오 확장, 환경 미화, 소외된 사람 방문 등의 가톨릭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현황]
광주 중재자이신 마리아 세나뚜스의 규모는 2018년 기준 레지아 4개, 꼬미씨움 81개, 꾸리아 630개, 쁘레시디움 8,249개, 행동 단원 6만 7545명, 쁘레또리움 단원 2,244명, 협조 단원 4만 5565명, 아듀또리움 단원 576명 등 총 11만 5930명이다.
[의의와 평가]
광주 중재자이신 마리아 세나뚜스는 매달 월례 회의를 비롯한 교구 간부 연수회, 기사 교육, 간담회 등의 활발한 활동을 통해 한국 레지오 마리애의 관리와 운영에 기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