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항리 10호분 출토 미늘쇠
메타데이터
항목 ID GC06201379
한자 道項里 10號墳 出土 -
이칭/별칭 도항리 10호분 목곽묘 출토 미늘쇠,도항리 10호분 덧널무덤 출토 미늘쇠
분야 역사/전통 시대
유형 유물/유물(일반)
지역 경상남도 함안군 가야읍 도항리
시대 고대/삼국 시대/가야
집필자 김재현
[상세정보]
메타데이터 상세정보
출토|발굴 시기/일시 1992년~1996년연표보기 - 도항리 10호분 출토 미늘쇠 국립 창원 문화재 연구소가 발굴
관련 사항 시기/일시 2011년 7월 28일 - 함안 도항리 고분군[사적 제84호]과 함안 말산리 고분군[사적 제85호]을 통합하여 함안 말이산 고분군으로 칭하고 사적 제515호로 재지정
현 소장처 국립 김해 박물관 - 경상남도 김해시 가야의길 190[구산동 232]
원소재지 함안 말이산 고분군 - 경상남도 함안군 가야읍 도항리
출토|발견지 함안 말이산 고분군 - 경상남도 함안군 가야읍 도항리지도보기
성격 미늘쇠
재질
크기(높이,길이,너비) 51.7㎝[길이]|15.4㎝[너비]

[정의]

경상남도 함안군 가야읍 도항리 소재 함안 말이산 고분군에서 출토된 가야 시대의 미늘쇠.

[개설]

미늘쇠는 자루에 끼워 쓸 수 있도록 만들어진 판 모양의 철기로 유자 이기(有刺利器)라고도 불린다. 초기 국가에서 삼국 시대에 걸쳐 신라·가야의 고분에서 자주 출토되는 철기의 일종이다. 무기의 일종으로 분류되는 경우도 있으나 첫째, 날이 없고, 둘째, 무기와는 같은 위치에서 함께 출토되지 않으며, 셋째, 대부분의 형태가 무기로 쓰기에는 적합하지 않다는 점 등에서 특수한 용도에 사용되었을 것으로 추측되고 있다.

도항리 10호분 출토 미늘쇠는 1992~1996년에 국립 창원 문화재 연구소[현, 국립 가야 문화재 연구소]가 아라가야 문화권 유적 정밀 조사 사업의 일환으로 실시한 함안 도항리 고분군(咸安道項里古墳群) 발굴 조사 중 도항리 10호 덧널무덤[목곽묘(木槨墓)]에서 출토되었다. 현재 국립 김해 박물관에 소장되어 있다. 함안 도항리 고분군은 사적 제84호로, 함안 말산리 고분군(咸安末山里古墳群)은 사적 제85호로 분리 지정되어 있었는데, 2011년 7월 28일에 역사적 특성을 고려하여 같은 산자락에 걸쳐 있는 두 고분군을 통합하여 함안 말이산 고분군(咸安末伊山古墳群)으로 칭하고 사적 제515호로 재지정하였다.

[형태]

도항리 10호 덧널무덤에서 출토된 미늘쇠는 덩이쇠[철정(鐵鋌)]를 보다 얇은 장방형 판으로 만들고 몸통에 2열 혹은 3열로 작은 원공(圓孔)을 뚫었다. 길이는 51.7㎝, 너비는 15.4㎝이다.

[특징]

양 장변에 새 모양의 장식이 세 개씩 서로 대칭되게 모두 여섯 개가 달려 있고, 선단부의 중앙에 새 머리를 배치한 특징이 있다.

[의의와 평가]

도항리 10호분 출토 미늘쇠는 실용 도구로서 사용되기보다는 일종의 의례용 철기로 제작되었다고 보는 것이 적절하다.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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