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쿠하노오미
메타데이터
항목 ID GC06200689
한자 的臣
영어공식명칭 Icuhanoomi
이칭/별칭 적신,우고하노오미[烏胡跛臣]
분야 역사/전통 시대
유형 인물/인물(일반)
지역 경상남도 함안군
시대 고대/삼국 시대
집필자 김주용
[상세정보]
메타데이터 상세정보
활동 시기/일시 544년 - 이쿠하노오미 아라가야 주재 사신으로 파견
몰년 시기/일시 553년 8월연표보기 - 이쿠하노오미 사망
거주|이주지 아라가야 - 경상남도 함안군
활동지 아라가야 - 경상남도 함안군
성격 왜의 사신
성별
대표 경력 사신

[정의]

삼국 시대 아라가야[안라국]에 주재했던 왜의 사신.

[개설]

임나 일본부설(任那日本府說)에 대해서는 다양한 논의가 있다. 최근에는 고대의 일본이 일정 기간 동안 한반도 남부 지역, 즉 가야를 지배했다는 임나 지배설을 주장하는 연구자는 거의 없다. 가야에 머물렀던 왜인을 '왜의 사신', 혹은 '왜신'으로서 교역을 목적으로 가야에 주재했다는 입장이 강하다. 그리고 왜신이 머물렀던 곳이 아라가야[안라국]라는 견해도 많다. 즉 『일본서기(日本書紀)』 흠명기(欽明紀)에 나오는 '재안라 제왜신(在安羅諸倭臣)'이 임나 일본부의 실체라는 것이다. 아라가야에 파견되었던 일본부는 이쿠하노오미[적신(的臣)] 외에 기비노오미[길비신(吉備臣)], 가와치노아타히[하내직(河內直)] 등이 있다.

[활동 사항]

이쿠하노오미는 일본간토 지방의 이바라키 현가와치 정[河内町] 출신이다. 왜의 사신으로 가야 지역으로부터 선진 문물을 수용하기 위해 아라가야에 파견되었다. 하지만 이쿠하노오미의 경우 백제성왕(聖王)의 표현에 의하면 이나사(移那斯)·마도(麻都)의 술책으로 성왕의 소환에 응하지 않았으며, 아현이나사(阿賢移那斯)와 좌로마도(佐魯麻都)의 지휘에 따르며 신라와 내왕하였다고 한다. 이 때문에 성왕이 이쿠하노오미의 왜 송환을 요구하였다는 것으로 미루어 이쿠하노오미아라가야의 독자성을 유지하기 위하여 친신라적인 성향을 지녔던 왜의 사신이라고 추정된다.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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