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방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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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방걸을 시조로 하고, 안유를 입향조로 하는 경상남도 함안 지역의 세거 성씨. 광주 안씨(廣州安氏)는 경기도 광주(廣州)를 본관으로 하며, 고려태조 때 대장군으로 광주군(廣州君)에 봉해진 안방걸(安邦傑)을 시조로 삼고 있다. 오늘날 광주 안씨는 모두 함안 입향조 안유(安綏)의 후손들이다. 광주 안씨를 '광릉 안씨(廣陵安氏)'라고도 한다. 함안군의 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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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항기 함안 출신의 학자. 본관은 광주(廣州). 자는 치욱(致旭), 호는 소와(蘇窩). 시조인 안방걸(安邦傑)의 13세손으로 문하시중(門下侍中)을 지낸 안수(安綏) 때부터 함안군 안인리(安仁里)[현 경상남도 함안군 산인면]로 이거하여 거주하였다. 고조할아버지는 안국도(安國道)이고, 증조할아버지는 안경락(安景洛)이다. 아버지는 안효우(安孝祐)이며, 어머니는 허렴(許濂)의 딸 김해 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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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항기 함안 출신의 학자. 본관은 광주(廣州). 자는 상부(尙夫), 호는 긍암(兢庵). 시조는 안방걸(安邦傑)로, 그로부터 12대가 지난 뒤 안수(安綏)가 경상남도 함안군 안인리(安仁里)로 이거하였다. 고조할아버지는 안경관(安景觀)이고, 증조할아버지는 안유중(安有重)이며, 할아버지는 안효기(安孝基)이다. 아버지는 안준원(安駿遠)이고, 어머니는 이규정(李奎精)의 딸 여주 이씨(驪州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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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항기 함안 출신의 학자. 본관은 광주(廣州). 자는 화숙(和叔), 호는 손헌(巽軒). 고려 대장군 안방걸(安邦傑)의 12세손이다. 전중시어사(殿中侍御史)를 지낸 안수(安綏)가 함안 지역으로 이주하였고, 이후 성균관 생원이었던 졸암(拙庵)안여거(安汝居)가 칠원면 영동[현 경상남도 함안군 칠북면 영동리]으로 이거하였다. 고조할아버지는 용와(慵窩)안경직(安景稷)이고, 증조할아버지는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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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항기 함안 출신의 학자. 본관은 광주(廣州). 자는 치행(致行), 호는 희재(希齋). 시조 안방걸(安邦傑)의 12세손인 안수(安綏)가 함안군 안인리(安仁里)에 정착하였다. 졸암(拙庵)안여거(安汝居)가 현 경상남도 함안군 칠북면 영동리로 이주하면서 광주 안씨(廣州安氏)는 대대로 영동리에 살게 되었다. 교관에 추증된 도곡(道谷)안정(安侹)의 10세손이다. 증조할아버지는 안민중(安珉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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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대 함안 출신의 학자. 본관은 광주(廣州). 자는 예숙(禮叔), 호는 약재(約齋). 시조는 고려 상장군 안방걸(安邦傑)이며, 입향조는 전중시어사(殿中侍御史) 안수(安綏)이다. 증조할아버지는 안원중(安源重)이고, 할아버지는 안효우(安孝祐)이다. 아버지는 안기원(安冀遠)인데 학행(學行)으로 존경을 받았다. 어머니는 박태형(朴泰亨)의 딸 밀양 박씨(密陽朴氏)이다. 안종화(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