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관
-
강원도 영월군에 있는 도서·전자책·출판물·디지털 자료 등을 수집·정리·보존하여 일반이 열람할 수 있도록 한 시설. 강원도 영월군의 도서관(圖書館)은 크게 공공도서관과 사립으로 운영되는 작은도서관으로 나눌 수 있다. 지역사회의 사회교육 기관 또는 평생교육기관으로서의 기능을 가지는 공공도서관은 영월주천도서관, 영월교육도서관, 영월월담작은도서관 등 3개가 있다. 주민들의 접근성이 용이한...
-
강원도 영월군 영월읍 팔괴리에 있는 사립 도서관. 꿈을담은도서관은 강원도 영월군 영월읍 팔괴리에 있는 영월성은감리교회에서 건립하여 운영하는 작은도서관이다....
-
강원도 영월군 영월읍 영흥리에 있는 축복교회 내에 설립된 사립 도서관. 별마로작은도서관은 지역 아이들과 주민들을 위하여 지역의 교회 신자들이 조성한 작은도서관이다. 별마로작은도서관의 목표는 도서관 운영, 지역 봉사, 도농 교류 활동 등을 통하여 영월 지역 학생들과 주민들의 마을 평생학습 공동체를 이루는 것이다....
-
강원도 영월군 주천면 판운리에 있는 사립 작은도서관. 숲속에서꿈꾸는도서관은 지역의 어린이와 청소년, 성인들이 능동적인 독서 생활을 통하여 지적 호기심을 충족하고, 지역 주민들에게 문화 활동과 봉사활동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하여 건립되었다....
-
강원도 영월군 영월읍 영흥리에 있는 사립 도서관. 여행자의노래도서관은 영월 주민들에게 문화예술을 누릴 기회를 제공하기 위하여 신옥미, 안형욱 부부가 2011년 건립한 영월군 제1호 작은도서관이다....
-
강원도 영월군 남면 연당리에 있는 연당초등학교 내에 조성된 도서관. 연당 우리학교마을도서관은 학교도서관으로써 정보 자료를 수집, 조직, 축적하여 봉사하는 기본적인 기능과 학생들에게 자료 이용과 도서관 이용을 지도하는 기능을 갖고 있다. 교육, 행사, 강연, 공예 등 마을 주민들이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어 지역 마을 주민들이 모여 지식과 정보를 나눌 수...
-
강원도 영월군 영월읍 하송리에 있는 도서관. 영월교육도서관(寧越敎育圖書館)은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과 양질의 정보 및 자료를 제공하는 도서관이자 교육 문화공간이다....
-
강원도 영월군 영월읍 영흥리에 있는 영월군종합사회복지관 내에 설립된 도서관. 영월반딧불도서관은 2019년 DB손해보험과 한국광해관리공단의 후원을 받아 영월군종합사회복지관 내 유휴 공간을 활용하여 설립되었다....
-
강원도 영월군 영월읍 덕포리에 있는 공립 작은도서관. 영월월담작은도서관은 영월군을 비롯하여 문화체육관광부, 작은도서관만드는사람들, KB국민은행, MBC 등 많은 기관과 단체의 도움으로 건립된 공립 작은도서관이며 영월군이 지정한 평생학습관이다. 영월월담작은도서관의 ‘월담’은 ‘책 읽는 소리가 담을 넘는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
강원도 영월군 주천면 주천리에 있는 공공도서관. 영월주천도서관(寧越酒泉圖書館)은 농촌지역의 열악한 교육 환경 개선 및 주민들의 문화 욕구 충족을 위하여 주천면사무소 내에 지상 2층 규모로 건립된 영월군 군립 1호 도서관이다....
-
강원도 영월군 영월읍 하송리에 있는 사립 도서관. 와이더블유비전도서관은 지역 주민들에게 지식과 정보, 다양한 문화공간을 제공하기 위하여 영월대교회에서 설립한 작은도서관이다....
-
강원도 영월군 영월읍 영흥리에 있는 영월군종합사회복지관 내에 설립된 장난감 도서관. 하이원장난감도서관은 영월군과 하이원리조트,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영월군종합사회복지관이 공동 추진하여 설립되었다. 지역의 영유아 및 아동들에게 안정된 놀이 공간과 교육 환경을 제공하고 다양한 장난감을 대여하여 주는 기관이다....
박물관
-
강원도 영월군 북면 마차리에 있는 탄광촌 광부들의 생활상을 재현한 박물관. 강원도탄광문화촌이 있는 강원도 영월군 북면 마차리는 1935년 일제가 세운 영월광업소[마차탄광]가 있던 곳이다. 여기서 캐낸 석탄은 영월화력발전소로 옮겨졌으며, 생산된 전력은 태백, 정선, 삼척 등 강원 남부 탄전 지역을 개발하는 데 사용되었다. 1960년대까지도 마차탄광은 직원만 4,000명이 넘는 규모를...
-
강원도 영월군 김삿갓면 와석리에 있는 난고 김병연의 생애와 문학 세계를 전시한 박물관. 강원도 영월군 하동면 와석리 노루목에 있는 김삿갓 유적지 안에 개관한 박물관이다. 난고(蘭皐) 김병연(金炳淵)의 생애와 문학작품은 물론 김병연의 발자취를 쫓아 일생을 바친 정암 박영국의 김삿갓 연구 자료가 전시되어 있다....
-
강원도 영월군에 단종의 생애와 관련하여 다양한 정보를 모아 둔 전시관. 단종역사관(端宗歷史館)은 1457년 유배지 영월에서 사약을 받고 죽은 단종(端宗)[1441~1457]의 일대기와 사육신(死六臣), 생육신(生六臣)을 비롯하여 단종의 시신을 수습하였다고 전하는 엄흥도(嚴興道) 등 신하들에 대한 정보를 모아 전시한 곳이다. 단종의 능인 장릉(莊陵) 경내에 있어 단종에 얽힌 역사를...
-
강원도 영월군 영월읍 하송리에 있는 공립 사진 박물관. 동강사진박물관(東江寫眞博物館)은 한국의 사진 변천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국내 최초이자 국내 유일의 공립 사진 박물관이다. 사진으로 보는 역사, 문화유산 자료, 국내외 사진작가의 작품 및 다양한 사진 공모전 수상작을 전시하여 사진 문화의 메카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사진의 원리 및 사진기의 역사 등을 알기 쉽게 소개하고 있으며...
-
강원도 영월군 영월읍 삼옥리에 있는 생태 박물관. 동강생태정보센터는 동강에 서식하고 있는 생물들에 대한 정보를 전시, 교육하는 박물관이다. 동강의 생물 자원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자연보호 의식을 고취하기 위한 교육센터의 역할도 한다....
-
강원도 영월군 영월읍 영흥리에 있는 라디오방송 체험 박물관. 라디오스타박물관은 2006년 개봉한 영화 「라디오 스타」의 배경이 되었던 옛 KBS 영월방송국 건물을 리모델링하여 개관한 박물관이다. 라디오의 탄생에서 발전까지 라디오의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으며 DJ, PD, 엔지니어 등 라디오방송과 관련한 체험을 할 수 있는 체험형 학습 박물관이다....
-
강원도 영월군 김삿갓면 예밀리에 있는 사립 불화 박물관. 만봉불화박물관(萬奉佛畵博物館)은 전통 불화와 단청의 맥을 이어 온 승려 만봉[1910~2006]의 작품을 망라하여 전시하고 있는 국내 최대 규모의 불화 박물관이다. 중요무형문화재 단청장 예능 보유자였던 만봉이 생전에 남긴 탱화를 비롯하여 도자기 등을 전문적으로 보존, 전시, 연구하기 위하여 설립되었다....
-
강원도 영월군 김삿갓면 와석리에 있는 사립 미술 박물관. 수려한 경관의 김삿갓계곡에 인접한 묵산미술박물관(墨山美術博物館)은 4,600㎡ 규모의 부지에 미술 박물관과 숙박 시설, 캠핑장, 자연농법 농장 등의 시설을 갖추고 있다. 2001년 개관 당시 조선 시대부터 근현대에 이르기까지 한국미술을 조망할 수 있는 전시관과 세계어린이미술관 등이 있었으나 2017년 화재로 모두 소실되었다....
-
강원도 영월군 영월읍 삼옥리에 있는 사립 박물관. 베어가곰인형박물관은 박물관 고을 영월에서 20번째로 건립된 박물관이며 100년이 넘는 세월 동안 전 세계인의 사랑을 받아온 테디베어(Teddy bear)를 비롯한 다양한 곰 인형을 전시하고 있다....
-
강원도 영월군 주천면에 있던 술을 주제로 한 박물관. 술샘박물관은 강원도 영월군 주천면에 있는 술을 소재로 한 박물관이다. 주천(酒泉)의 지명과 관련 있는 술샘 설화를 토대로 건립한 박물관이다....
-
강원도 영월군 영월읍 영흥리에 있던 단종의 시신을 수습한 엄흥도를 기념하기 위한 전시시설. 엄흥도 기념관은 충의공 기념관으로도 불리며, 영월 장릉 문화재 보호구역 내에 위치하고 있었다. 영월엄씨 대종회에서 건립 후 관리, 운영하였다....
-
강원도 영월군 영월읍 삼옥리 동강생태공원 내에 있는 곤충 연구, 자료 수집, 체험을 위한 박물관. 영월곤충박물관(寧越昆蟲博物館)은 표본뿐 아니라 살아 있는 곤충들도 전시함으로써 생생한 자연의 소리와 모습 그대로를 담아내고 있으며 관람자가 직접 곤충을 만져 볼 수 있는 체험 기능도 병행하고 있는 곤충 생태 교육장이자 체험 박물관이다. 영월군이 곤충산업을 융복합 6차 산업으로 집중 육...
-
강원도 영월군 김삿갓면 진별리에 있는 동굴학 박물관. 영월동굴생태관은 강원도 영월군 김삿갓면에 위치한 고씨굴 옆에 있는 박물관이다. 각 분야의 동굴 전문가들이 수집한 자료를 관람객에게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도록 기획하고 설계한 우리나라 최초의 동굴 전시 시설물이다....
-
강원도 영월군 한반도면 광전리에 있는 한국 언론 역사 자료 박물관. 영월미디어기자박물관은 한국 신문의 역사를 포함하여 취재 현장에서 기자들이 사용하였던 타자기, 카메라, 출입 기자증 등과 같은 언론과 관련된 자료를 관람할 수 있는 박물관이다....
-
강원도 영월군 김삿갓면 진별리에 있는 사립 박물관. 영월아프리카미술박물관은 아프리카 각국의 생활문화와 관념 세계, 예술성, 생명력을 엿볼 수 있는 전통적인 조각과 회화, 장신구, 의식주 생활용품 등과 함께 현대 미술작품을 상설 전시하고 있는 아프리카 미술 전문박물관이다. 16개국의 주한 아프리카 대사관이 참여하여 각국의 의상과 공예품, 특산품 등을 출품한 ‘아프리카문화전’을 반영구...
-
강원도 영월군 김삿갓면 내리에 있는 음향기기 전문 사립 박물관. 영월음향역사박물관(寧越音響歷史博物館)은 라디오 270여 개와 전축 등 다양한 추억의 음향기기를 전시하고 있는 이색 박물관이다. 정춘수 영월음향역사박물관 관장이 국내뿐만 아니라 중국과 일본, 오스트레일리아 등 10여 개국에서 수집한 다양한 라디오와 음향기기가 전시되어 있다....
-
강원도 영월군 북면 문곡리에 있는 사립 종교미술 박물관. 영월종교미술박물관(寧越宗敎美術博物館)은 천주교 성상 조각을 하여 온 최바오로 작가가 전시관과 야외 조각 공원을 갖추고 2009년 개관한 영월군 열아홉 번째 박물관이다. 최바오로 작가가 평생에 걸쳐 성서를 주제로 완성한 조각작품과 그동안 수집한 불교, 힌두교, 토속신앙 등 여러 종교 예술품을 상설 전시하는 종교미술 중심 박물관...
-
강원도 영월군 영월읍 영흥리에 있는 천문 자료 교육을 위한 교육관. 영월천문과학교육관(寧越天門科學敎育館)은 2001년 10월 31일 개관한 별마로천문대의 부속 교육관이다. 별마로천문대는 대전에 이어 국내에서 두 번째로 지방자치단체가 세운 시민 천문대이다. 해발 800m 봉래산 정상에 자리 잡고 있으며 청정한 자연환경과 쾌청일수가 많아 밤하늘의 별을 관측하기에 최고의 조건을 갖추고...
-
강원도 영월군 한반도면 광전리에 있던 근대 서적 전문박물관. 영월책박물관은 영월 지역 제1호 사립 박물관이며 한국 최초의 책 박물관이다....
-
강원도 영월군 북면 문곡리에 있는 초등교육 관련 자료를 수집, 전시한 사립 교육박물관. 영월초등교육박물관(寧越初等敎育博物館)은 초등교육의 변천사를 한눈에 알 수 있는 전국에서 유일한 초등교육 전문박물관이다. 조선 시대부터 현재까지 발행된 교과서는 물론 각종 교육 관련 자료를 발굴하여 체계적으로 전시함으로써 자라나는 아이들과 청소년들에게 인성교육과 체험학습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
강원도 영월군 주천면 판운리에 있는 사립 화석 전문 박물관. 영월군은 고생대 지층과 암석, 화석이 널리 분포하여 ‘자연사 박물관’으로 불리기도 한다. 특히 영월 지역이 5억 년 전 바다였던 사실을 증명하는 천연기념물 ‘영월 문곡리 건열구조 및 스트로마톨라이트’는 약 4억 5000만 년 전인 고생대 오르도비스기 시대에 쌓인 퇴적 구조가 잘 보존되어 있는 지역이다. 영월화석박물관(寧越...
-
강원도 영월군 주천면 금마리에 있는 인도미술 전문 사립 박물관. 인도미술박물관(印度美術博物館)은 인도인의 생활이 고스란히 담긴 인도 민속미술에 매료되어 30여 년간 인도 미술품과 민속예술품을 수집하여 온 박여송·백좌흠 부부가 ‘영월 속의 작은 인도’를 표방하며 설립한 박물관이다. 인도 구석구석을 여행하며 수집한 다양한 기법의 미술품과 장식품, 생활 도구 등 1,000여 점을 상설...
-
강원도 영월군 김삿갓면 와석리에 있는 사립 민화 전문 박물관. 조선민화박물관(朝鮮民畵博物館)은 김삿갓 유적과 난고김삿갓문학관이 있어 전통문화와 자연이 어우러진 와석리에 조성된 국내 최초의 민화 전문 박물관이다. 조선 시대와 근대에 제작된 민화가 주종을 이룬 가운데 독창적인 현대 민화도 함께 전시하고 있다. 소장하고 있는 민화 중 250여 점이 순환 상설 전시되고 있으며, 매년 김삿...
-
강원도 영월군 김삿갓면 내리에 있는 사립 다구 전문 박물관. 동양에서 차를 마신다는 것은 단순한 행위가 아니라 정신(精神) 수도(修道)의 하나로 인식되어 왔다. 차를 마시면서 자신을 돌아보고 수양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때문이다. 이로 인하여 동양에서는 차를 마시는 모든 행위를 ‘다도(茶道)’라고 불러 왔다. 호안다구박물관(好安茶具博物館)은 차와 관련된 작품을 감상하며, 다...
-
강원도 영월군 무릉도원면 무릉리에 있는 국내 최초의 지리 박물관. 호야지리박물관(豪野地理博物館)은 각종 지리교육 자료를 비롯하여 독도 고지도 등이 전시된 국내 최초이자 국내 유일의 지리 전문박물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