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077011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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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 世上-世宗 |
이칭/별칭 | 시정소식지 |
분야 | 문화·교육/언론·출판 |
유형 | 문헌/연속 간행물 |
지역 | 세종특별자치시 한누리대로 2130[보람동 626-5] |
시대 | 현대/현대 |
집필자 | 장석춘 |
창간 시기/일시 | 2012년 9월 - 『세상을 이롭게 세종』 창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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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사항 시기/일시 | 2019년 12월 09일 - ‘2019 대한민국 커뮤니케이션 대상’ 인쇄사보 공공부문 기획대상 수상 |
소장처 | 세종특별자치시청 - 세종특별자치시 한누리대로 2130[보람동 626-5] |
제작|간행처 | 세종특별자치시청 - 세종특별자치시 한누리대로 2130[보람동 626-5] |
성격 | 시정소식지 |
창간인 | 세종특별자치시장 |
발행인 | 세종특별자치시장 |
판형 | 타블로이드판형 |
총호수 | 제89호[2020년 1월 기준] |
[정의]
세종특별자치시에서 매월 발행하는 시정소식지.
[개설]
『세상을 이롭게 세종』은 원주민은 물론 이주해 오는 주민들을 위하여 시정 방향을 충분히 설명하고 알리는 소통 도구이다.
[창간 경위]
2012년 9월 세종특별자치시에서 시정과 의회 소식을 정기적으로 시민들에게 알리기 위하여 소식지를 창간하였다.
[형태]
『세상을 이롭게 세종』은 매월 타블로이드판형 컬러 24면으로 55,000부를 발행하여 시민들에게 배포하고 있다.
[구성/내용]
『세상을 이롭게 세종』의 표지는 주요 기사의 사진을 모아 싣고 있다. 본문에는 시정소식, 의회소식, 기획기사, 생활정보, 독자마당, 알림마당, 문화캘린더 등을 게재하고 있다.
[변천과 현황]
발행 초기에는 소식지 내용이 시정 홍보에 집중되었으나 이후 시민 생활에 밀접한 정보들을 다루고 있다.
시정정보·생활정보·의료정보·법률정보·문화행사·일자리 등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고, 2015년 2월부터 전 세대에 우편으로 배부하던 것을 희망하는 세대에 배부하는 방식으로 바뀌었다.
발행부수 역시 인구 증가에 따라 늘려 나가고 있다.
[의의와 평가]
외지로부터의 인구 유입이 계속 늘면서 특히 이주민들에게는 지역의 정보 제공이 필요하다.
다만 도시와 농촌이 상생하는 도농복합도시 성격에 맞춰 균형 발전을 향한 지향점을 잊지 말아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