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0770097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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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 韓國民族藝術人總聯合世宗支會 |
영어공식명칭 | Korean Federation of National Artists Sejong Branch |
이칭/별칭 | 세종민예총,민예총 세종지회 |
분야 | 문화·교육/문화·예술 |
유형 | 기관 단체/기관 단체(일반) |
지역 | 세종특별자치시 연기면 수왕로 557-25[수산리 565] |
시대 | 현대/현대 |
집필자 | 홍사열 |
설립 시기/일시 | 2013년 02월 19일 - 한국민족예술인총연합 세종지회로 승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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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 설립지 | 한국민족예술인총연합 세종지회 - 세종특별자치시 연기면 수왕로 557-25[수산리 565] |
현 소재지 | 한국민족예술인총연합 세종지회 - 세종특별자치시 연기면 수왕로 557-25[수산리 565] |
성격 | 문화예술단체 |
[정의]
세종특별자치시 연기면 수산리에 있는 한국민족예술인총연합 소속 지회.
[개설]
한국민족예술인단체총연합 세종지회는 세종시의 민족예술인들이 결성한 문화예술단체이다.
최고 의결기구인 총회가 있으며, 지회장·운영위원회·사무처 등을 두고 있다.
운영위원회 산하에는 음악지부, 미술지부, 대중예술지부, 문학지부 등 각 지부가 구성되어 활동하고 있다.
[설립 목적]
지역 문화예술과 자유와 평등적 사회 발전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변천]
2013년 2월 19일 정식 지회로 승격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주요 사업과 업무(활동 사항)]
한국민족예술인단체총연합 세종지회는 계간지 『낮도깨비』 출간, 국민보도연맹 참사 세종 위령제 ‘은고개’, 전통5일장 활성화를 위한 문화예술행사 ‘조치원 낮도깨비를 찾아라!’, 세종시 문화답사, 윤조병 문학주간 등 지회 행사와 지부별 사업을 매년 진행하고 있다.
[현황]
지부별로 분과를 두고 다양한 활동을 벌이고 있다.
음악지부는 국악, 민요, 풍류 등 분과로 구성되어 전통예술을 바탕으로 시민들과 소통하는 자리를 지속적으로 만들고 있다. 지역의 설화를 바탕으로한 퓨전 국악 작품도 기획되어 시민과 함께하였다.
미술지부는 시각예술, 도예, 사진, 만화 등 분과로 구성되어 있다. 시민과 직접 소통하면서 세종특별자치시 곳곳의 문화 거점을 활용한 전시 및 체험 활동으로 세종특별자치시의 정체성을 찾는 다양한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대중예술부는 대중음악, 영상 등 분과로 구성되어 있다. 예술을 통한 사회 참여가 눈에 띈다.
문학지부는 문학분과로 구성되어 문학과 관련한 한국민족예술인단체총연합 사업을 주도하고 있다.
[의의와 평가]
시민과 사회를 바라보는 뚜렷한 시각을 바탕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예술적 창작 및 실험을 통하여 시민과 공감대를 형성해 나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