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데이터
항목 ID GC06200377
영어공식명칭 Shell Mound
이칭/별칭 패총
분야 역사/전통 시대
유형 개념 용어/개념 용어(일반)
지역 경상남도 함안군
시대 선사/석기,선사/청동기,선사/철기,고대/초기 국가 시대,고대/삼국 시대
집필자 김석환
[상세정보]
메타데이터 상세정보
경상남도 함안군

[정의]

경상남도 함안 지역에 있는 신석기 시대에서 삼국 시대까지의 조개더미 유적.

[개설]

조개더미[패총(貝塚)]는 인류가 먹을 수 있는 재료와 생활 도구를 만들기 위해 바다와 강가, 삼림에서 원료를 확보하여 이용, 가공, 활용한 후 버려진 찌꺼기가 한 장소에 덩어리를 이루며 형성된 유적이다. 조개더미를 구성하는 찌꺼기는 조가비와 어류, 조류, 포유류 등이 많으며 이 가운데에는 생활에 필요한 연장과 재료를 만드는 과정에서 생겨나는 부산물과 사용된 후 쓸모가 없어 버려진 것들, 제사 및 의례에 사용한 후 버려진 의례 도구, 사용 후 버려진 금속기와 깨진 토기 등이 있어 일명 쓰레기장이라고도 한다. 이 조개더미 내에서 확인되는 유물의 종류 및 특징을 통해 조개더미를 만든 시대의 생활문화를 구체적으로 복원할 수 있으며, 유물과 조개껍데기 및 동물 유체를 통해서 식생활과 관련된 문화와 사냥, 채집, 활용 및 기술적인 사회 문화를 구체적으로 알 수 있다.

[현황]

함안군 내에서 확인된 조개더미는 칠원읍 유원리에 있는 유원리 조개더미가 유일하다. 이 조개더미는 삼국 시대의 조개더미로 함안군 칠원읍 유원리 유하 마을 북동쪽 구릉 묘역 부근에 위치한다. 유원리 조개더미는 1995년 창원 대학교 박물관의 함안 지역 지표 조사를 통해 확인된 유적으로 당시 묘역 조성 과정에서 조개더미가 노출되어 확인할 수 있었다. 함안 지역에서 확인된 유일한 바다 조개로 이루어진 해수산(海水産) 조개더미로서 조개더미층은 북쪽 비탈에 조성된 민묘의 도랑 굴착 공사로 드러났다. 구성물로 해수산의 참굴과 대합, 피뿔고둥, 비툴이 고둥, 주름 다슬기, 재첩 등을 비롯한 조개류와 사슴뿔, 멧돼지 이빨 등의 동물 유체 등이 확인되었다.

퇴적층 내에서 함께 확인된 유물은 삼국 시대 토기인 적갈색 연질 바리와 연질 항아리, 회청색 목 짧은 항아리 등의 조각으로 구릉 하단부의 유물 산포지 채집 유물과 비슷하다. 현재 대규모의 조개더미 흔적은 확인할 수 없으나 주변으로 소량의 조개더미가 드러나고 있으며, 주변에서 적갈색 연질 토기 조각들이 주로 채집되고 있다.

[참고문헌]
이용자 의견
배** 柳原里 - → 柳原里貝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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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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