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량국 이전항목 다음항목
메타데이터
항목 ID GC06200243
한자 阿尸良國
분야 역사/전통 시대
유형 지명/고지명
지역 경상남도 함안군
시대 고대/삼국 시대/가야
집필자 안홍좌
[상세정보]
메타데이터 상세정보
비정 지역 아시량국 - 경상남도 함안군
성격 고대 국가
관련 문헌 『삼국사기(三國史記)』|『삼국유사(三國遺事)』|『삼국지(三國志)』|『일본서기(日本書紀)』

[정의]

경상남도 함안군에 있던 가야 시기의 고대 국가.

[개설]

함안군의 옛 이름은 『삼국사기(三國史記)』 지리지에 아시량국(阿尸良國)·아나가야(阿那加耶)·아라국(阿羅國), 『삼국유사(三國遺事)』의 아라가야(阿羅伽耶)·아야가야(阿耶伽耶), 『삼국지(三國志)』에 나오는 안야국(安邪國), 광개토대왕 비문과 『일본서기(日本書紀)』의 안라(安羅) , 『양직 공도(梁職貢圖』의 전라(前羅) 등 다양하다. 지역 명으로 남은 것은 경주 남산 신성비의 아량촌(阿良村)과 『일본서기』에 보이는 아라라성(阿羅羅城) 등이 있다.

[형성 및 변천]

아시량국은 기원전 1세기 후반에서 기원후 1세기 전반에 함안 지역에 형성되었을 것으로 보인다. 3세기 말 발생한 포상팔국(浦上八國) 전쟁에 의해 한 차례 발전하고, 400년 광개토대왕의 남정으로 가야 지역에서 '형의 나라'로 설 수 있었다. 5세기로 추정되는 함안 말이산 고분군과 함안의 전형적인 토기 유형인 화염문 투창 토기의 분포를 보아 5~6세기에 아시량국의 세력이 가장 컸던 시기로 보인다. 아시량국은 끊임없이 영토 확장을 꾀하던 신라와 백제 중 백제와의 협력을 선택하여 554년 관산성 전투에서 신라에 패배함으로써 560년경 신라법흥왕에 의해 멸망하였다.

[위치 비정/행정 구역상의 구분]

아시량국은 함안 지역에 있었으며, 가장 번성하였던 시기에는 낙동강남강, 창녕군과 의령군을 경계로 하였다.

[관련 기록]

『삼국사기』 지리지에 "함안군은 법흥왕이 대군으로 아시량국[아나가야라고도 한다]을 없애고, 그 지역을 군으로 만들었으며 경덕왕이 함안군으로 개칭한 것인데 지금도 그대로 부른다"라고 기록되어 있다.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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