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데이터
항목 ID GC06200188
한자 鳳村里
영어공식명칭 Bongchon-ri
분야 지리/인문 지리
유형 지명/행정 지명과 마을
지역 경상남도 함안군 칠북면 봉촌리
시대 현대/현대
집필자 김은주
[상세정보]
메타데이터 상세정보
개설 시기/일시 1914년 - 함안군 칠북면 봉촌리 개설
성격 법정리
가구수 193가구
인구[남/여] 401명[남 202명/여 199명]

[정의]

경상남도 함안군 칠북면에 있는 법정리.

[명칭 유래]

봉촌리(鳳村里)는 봉황이 살던 산인 봉황산 아래에 있다고 하여 봉촌 또는 봉계로 불리었다. 임진왜란 이후에는 봉촌리를 쏘온골이라고도 불렀는데, 임진왜란 때 낙동강(洛東江)을 사이에 두고 홍의 장군(紅衣將軍)곽재우(郭再祐)와 왜군 사이에 치열한 전투가 벌어져 많은 화살을 봉계 골짜기로 쏘았다고 쏘온골이라고 하였으나, 현재는 쏘온골이 변형된 손골이 봉촌의 다른 이름으로 불리고 있다. 그러나 마을 뒤에 있는 산이 봉황산인데 봉황을 보고 활을 쏘는 것은 좋지 않다고 하여 봉촌이라는 이름을 주로 부르게 되었다.

[형성 및 변천]

봉촌리가 속한 칠북면은 전기 가야 연맹인 변한(弁韓) 12국의 접도국(接塗國)이었다. 고려 때인 940년(태조 23) 이후 칠원현의 북면이 되었다. 1895년 5월 현이 군으로 승격되어 칠원군 북면이 되었다. 1908년 함안군에 편입되면서 칠북면으로 개칭되었다. 1914년의 부·군·면 통폐합 시 칠서면·칠원면·영산군 길곡면에 속해 있는 일부 동리가 칠북면에 합쳐지면서 9개 동리로 개편되었고, 이때부터 봉촌리함안군 칠북면에 속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1983년에 칠북면에 속해 있던 운서리, 운곡리가 칠원면에 편입되었다.

[자연환경]

칠북면의 북동쪽에 위치해 있으며, 서쪽과 남쪽에 고도 300m 내외의 산지들이 둘러싸고 있고, 북쪽으로 낙동강이 흐르고, 가운데로 봉촌천이 흐르고 있다.

[현황]

2014년 12월 말 현재, 총 193가구에 401명[남 202명/여 199명]의 주민이 살고 있다. 행정리는 외봉촌동(內鳳村洞)과 내봉촌동(外鳳村洞)의 두 개 마을이다. 외봉촌동에는 117가구에 230명[남 122명/여 108명], 내봉촌동에는 76가구에 171명[남 80명/여 91명]이 살고 있다. 봉촌리는 봉황산 밑에 자리한 산간 마을로, 과수 농업이 주 소득원이며, 연안 차씨(延安車氏)의 집성촌이다.

[참고문헌]
  • 『2013~2014 군정 백서』(함안군, 2015)
  • 함안군 칠북면(http://www.haman.go.kr/town/Chilbuk)
  • 인터뷰(칠북면 사무소 인구 담당자,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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