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야읍 도항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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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함안 지역에서 인류가 처음으로 나타나 도구를 사용한 시기부터 신석기 시대가 시작되기 전까지 돌을 깨뜨려 도구를 만들어 사용하던 시기. 인류가 지구상에 살기 시작한 때는 약 700만 년 전부터이다. 50억 년이나 되는 지구의 역사에 비하면 대단히 짧은 시간이다. 인류가 돌을 깨뜨려 사용하기 시작한 250만 년 전부터 1만 년 전까지를 구석기 시대라고 한다. 인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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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함안 지역에서 인류가 처음으로 나타나 도구를 사용한 시기부터 신석기 시대가 시작되기 전까지 돌을 깨뜨려 도구를 만들어 사용하던 시기. 인류가 지구상에 살기 시작한 때는 약 700만 년 전부터이다. 50억 년이나 되는 지구의 역사에 비하면 대단히 짧은 시간이다. 인류가 돌을 깨뜨려 사용하기 시작한 250만 년 전부터 1만 년 전까지를 구석기 시대라고 한다. 인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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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함안군 가야읍에 있는 법정리. 산서리(山西里)의 지명은 안산[242.2m]의 서쪽에 자리하고 있어 붙여진 것으로 추정되지만 정확한 연원은 알지 못한다. 산서리는 옛날 육 가야(六伽倻) 중의 하나인 아라가야(阿羅伽倻)의 도읍지로 법흥왕(法興王) 때 신라에 합병되었다. 본래는 대산면의 옥열, 서촌, 하기와 함께 외대산면에 속하였으나, 1914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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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함안군 가야읍에 있는 법정리. 산서리(山西里)의 지명은 안산[242.2m]의 서쪽에 자리하고 있어 붙여진 것으로 추정되지만 정확한 연원은 알지 못한다. 산서리는 옛날 육 가야(六伽倻) 중의 하나인 아라가야(阿羅伽倻)의 도읍지로 법흥왕(法興王) 때 신라에 합병되었다. 본래는 대산면의 옥열, 서촌, 하기와 함께 외대산면에 속하였으나, 1914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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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함안 지역에서 인류의 출현으로부터 문자에 의한 역사 기록이 남겨지기 이전까지의 시대. 인류 문명에 대한 가장 분명한 기준은 문자를 사용하여 기록을 남겼느냐이다. 즉, 인류가 문자를 사용하여 기록을 남기기 전까지의 시대를 선사라는 개념으로 사용하고 있다. 따라서 선사는 지역이나 국가마다 그 시간의 폭이 다르다. 우리나라에서는 기원전·기원후인 삼한(三韓) 때 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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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함안 지역에서 인류의 출현으로부터 문자에 의한 역사 기록이 남겨지기 이전까지의 시대. 인류 문명에 대한 가장 분명한 기준은 문자를 사용하여 기록을 남겼느냐이다. 즉, 인류가 문자를 사용하여 기록을 남기기 전까지의 시대를 선사라는 개념으로 사용하고 있다. 따라서 선사는 지역이나 국가마다 그 시간의 폭이 다르다. 우리나라에서는 기원전·기원후인 삼한(三韓) 때 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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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함안 지역에서 두 마리의 황소를 맞붙여 승부를 겨루는 놀이. 소싸움은 함안군 가야읍 도항리 구 함안 나들목 부근에서 두 마을 또는 여러 마을을 대표로 하는 소를 끌고 나와 주로 추석 무렵에 연례적으로 벌이는 대동 민속놀이이다. 경상남도 서부 지역인 함안, 의령, 진주 등지와 경상북도 청도 지역 일부에서 성행했다. 함안 지역 소싸움의 경우 인접한 다수 마을의 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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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진주시 사봉면을 기점으로 함안군을 경유하여 창원시 마산회원구 내서읍 중리를 잇는 지방도. 총연장 37.89㎞의 지방도이다. 37.89㎞의 도로 중 2차선 도로에 해당하는 구간이 24.82㎞로 가장 길며, 4차선 도로가 12.22㎞, 8차선 도로가 0.8㎞의 길이를 가지고 있다. 지방도 제1004호선 중 15.49㎞는 국가 지원 지방도 제30호선과 국도 5호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