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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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함안군 여항면에 있는 법정리. 내곡리(內谷里)는 크게 내곡동(內谷洞)과 봉곡동(峰谷洞)으로 나누어지는데, 내곡동은 광려산 북쪽 골짜기 안에 위치한다고 하여 안골 또는 한자로 내곡(內谷)이라고 불렀으며, 봉곡동은 남쪽 봉화산(烽火山)의 골짜기에 위치한다고 하여 봉곡(峰谷)이라고 불렀다. 봉웃골 마을은 옛날 이곳에서 봉화를 올렸다 하여 지어진 지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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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함안군 대산면 구혜리에 있는 대산면 관할 행정 기관. 경상남도 함안군을 구성하고 있는 2개 읍[가야읍·칠원읍], 8개 면[함안면·군북면·법수면·대산면·칠서면·칠북면·산인면·여항면] 중에서 대산면의 행정 사무를 맡아 보는 기관이다. 대산면 사무소는 대산면의 행정 능률 및 주민 편의 도모와 함께 주민 등록 관리 업무, 주민 행복 지원 업무,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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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함안군 대산면에 있는 법정리. 서촌리(西村里)는 서촌(西村) 마을에서 유래한 것으로 추정되며 서촌 마을의 지명은 서쪽에 위치한 마을이라 지어진 것으로 보인다. 서촌리의 서쪽 경계부에 위치한 악양루(岳陽樓)는 아현연(阿峴淵)이라고도 하였으며 함안천(咸安川)과 남강(南江)의 합류 지점에 위치하고 있다. 절벽 중간쯤에 누각(樓閣)이 하나가 있어 악양루라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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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함안군 대산면에 있는 법정리. 서촌리(西村里)는 서촌(西村) 마을에서 유래한 것으로 추정되며 서촌 마을의 지명은 서쪽에 위치한 마을이라 지어진 것으로 보인다. 서촌리의 서쪽 경계부에 위치한 악양루(岳陽樓)는 아현연(阿峴淵)이라고도 하였으며 함안천(咸安川)과 남강(南江)의 합류 지점에 위치하고 있다. 절벽 중간쯤에 누각(樓閣)이 하나가 있어 악양루라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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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함안군 여항면 외암리에 있는 여항면 관할 행정 기관. 경상남도 함안군을 구성하고 있는 2개 읍[가야읍·칠원읍], 8개 면[함안면·군북면·법수면·대산면·칠서면·칠북면·산인면·여항면] 중 여항면의 행정 사무를 관장하는 기관이다. 여항면 사무소는 경상남도 함안군 여항면 지역 주민의 행정, 민원 및 문화 복지와 관련된 업무를 총괄하기 위해 설립되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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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함안군 대산면에 있는 법정리. 옥렬리(玉悅里)라는 지명은 옥산(玉山) 마을에서 유래된 것으로 옛날에 이 마을에 오씨 성을 가진 사람이 많이 살아서 오씨실[吳氏谷]이라 부른 것이 옥이실로 되었다가 지금의 옥열(玉悅)로 되었다. 또한 옥렬리는 옥산 마을의 옥(玉) 자와 이열(耳悅) 마을에서 열(悅) 자를 따서 옥열이라 부른다는 설도 있다. 옥렬리에 속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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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함안군 여항면에 있는 법정리. 외암리(外岩里) 지역은 주변의 산지는 높지 않으나, 함안군 여항면 내곡리에 비해 비교적 바위가 많은 바깥쪽에 위치하고 있다고 하여 외암(外巖)이라고 불렀다. 양촌 마을은 양지쪽에 있는 마을이라 하여 이름 지어졌다. 참새밋골 마을은 찬 샘이 있었다 하여 지어진 지명이다. 깃댓골 마을은 깃대가 섰었다 하여 지어진 지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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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함안군 여항면에 있는 법정리. 주동리(主東里)는 탑골이라 불리는 함안군 여항면 주서리의 좌촌동과 대촌동 사이에 있는 작은 골짜기에 신라 시대에 지어진 주리사(主吏寺)라는 절이 있었는데, 이 절의 동쪽이라는 의미에서 붙여진 이름이다. 자연 마을인 버드내 마을은 전에 버드나무가 많았다고 하여 이름 지어졌다. 봉화 마을은 전에 이곳에서 봉화를 올렸다고 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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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함안군 여항면에 있는 법정리. 주동리(主東里)는 탑골이라 불리는 함안군 여항면 주서리의 좌촌동과 대촌동 사이에 있는 작은 골짜기에 신라 시대에 지어진 주리사(主吏寺)라는 절이 있었는데, 이 절의 동쪽이라는 의미에서 붙여진 이름이다. 자연 마을인 버드내 마을은 전에 버드나무가 많았다고 하여 이름 지어졌다. 봉화 마을은 전에 이곳에서 봉화를 올렸다고 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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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함안군 여항면에 있는 법정리. 주서리(主西里)는 탑골이라 불리는 좌촌동과 대촌동 사이에 있는 작은 골짜기에 신라 시대에 지어진 주리사(主吏寺)라는 절이 있었는데, 이 절의 서쪽이라는 의미에서 붙여진 이름이다. 자연 마을인 뿔당골 마을은 절터가 있다고 하여 지어진 지명이다. 점골 마을은 쇠점이 있었다고 하여 유래된 지명이다. 새바구 마을은 셋돌골이라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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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함안군 대산면에 있는 법정리. 하기리(下基里)에 속한 자연 마을에는 기동(基洞)[터무]·무등·평기(平基)[하평]·신대(新垈) 등이 있다. 기동 마을은 과거 이 마을을 중심으로 서촌리의 서촌과 동촌을 합하여 터무라고 불렀는데 이는 문무(文武)를 겸비한 학자가 많이 난다고 하여 붙여진 지명이라 한다. 평기의 옛 지명은 미나리(彌羅里)로 제방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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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함안군 대산면에 있는 법정리. 하기리(下基里)에 속한 자연 마을에는 기동(基洞)[터무]·무등·평기(平基)[하평]·신대(新垈) 등이 있다. 기동 마을은 과거 이 마을을 중심으로 서촌리의 서촌과 동촌을 합하여 터무라고 불렀는데 이는 문무(文武)를 겸비한 학자가 많이 난다고 하여 붙여진 지명이라 한다. 평기의 옛 지명은 미나리(彌羅里)로 제방을...